Ivy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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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 두달의 기적!!!!!

조회 수 1941 추천 수 0 2015.03.30 09:57:39

울산 청솔초등학교 장준혁 학생 어머님


벌써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우리 아들 준혁이가 제 품에 와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밖에 안나와요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했던 일들이~

아주 자신있게 다 할 수 있어 걱정하지마 하고 떠난 아들이 대견하기도하고 걱정도 됐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너무 긴장한 탓에 비행기에서 잠을 못자고 다음날 생활을 했던것이 무리였던 모양입니다

감기몸살에 학교도 못가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되면서 아이의 심리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첫주는 통화를 거르고 둘째주 통화에 엄마 괜히 미국왔나봐 하는 소리에 아픈아들을 당장 데리고 오지 못하는 마음 그리고

좋은경험을 다하고 오지못할까 걱정스런 마음이 막 교차하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세째주 통화는 엄마 몸이 아픈게 다 낳으니까 더 있을까 하는 고민이 된다더군요

약속한 한달이 한 주는 아파서 한 주는 적응하느라 반이 지나가버렸기 때문에 삼주째는 조금 적응이 되기 시작했던 모양입니다

아이 생각에 맡기고 결정을 기다렸죠~

연장을 해달라더군요~학교 친구들과의 언어소통도 되기 시작하고 학교공부도 잘 따라가고 여러가지 운동 골프도 배워보고 현지 친구들과 생일파티등 완전 적응을 했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나 빠른시간안에 적응을 해서 우리 부부는 너무 놀랬답니다


점점 아이는 일주일에 한번 하는 통화에 학교, 친구이야기, 필드트립 다녀온 이야기등으로  말하기에 바쁘더라구요

아이가 아픈동안 아이도 걱정이 되었지만  사감샘께도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다른아이들 챙기시랴 아픈 아들을 병원에, 먹는거

신경쓰시느라  그리고 아이걱정에 힘들어하는 저까지 신경쓰신다고 많이 힘드셨을꺼에요

두달과정이 마칠때쯤 아들과 여행겸 다녀오라는 신랑권유에 혹시나 우리아이가 또 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생활했던 곳 도 궁금도 하고 우리아이를 돌봐주시는 분들도 어떤분이신지 직접 보고도 싶고해서 미국행비행기에 올랐답니다 

왜 유학원 원장샘이 적극 이 곳을 추천해주셨는지 아이에 말이나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지만 보고나니 말로 더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일단 부부이신 샘 두분을 뵙는 순간 한국에서 괜스리 걱정했던 시간들이 아까웠어요

환경도 너무나 안전하구 사진 그대로더라구요 내가 막 살고 싶어지더라구요~

원장샘과 사감샘 두분이 많이 부지런 하신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시고 식사나 간식도

사감샘이 요리실력이 좋으셔서 너무 잘 챙겨 먹이신거 같아요 지금도 아들이 사감샘이 더 맛있다고 뭐해주고 뭐해줬다고 얘길해요

자기의 진로결정도 할 줄 알게 되었고 어떻게 공부해야 자기의 꿈을 이루는지 알정도로 아이의 생각의 폭이 아주 넓어지고 글로벌해져서 이것만으로도 돈이 아깝지 안타는 생각이 들정도였답니다


영어실력이 고작 두달만에 얼마나 늘었겠나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완전 달라졌답니다 

아이가 어려서인지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없이  빨리 습득을 하는거 같았어요

여행을 하면서 아이가 현지인과 대화를 하고 상점에서도 호텔에서도 거뜬히 하는거보고는 보내길 정말 더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몇년째인데 두달만에 실력이 확 달라지는걸 보고는 다시 돌아가 학원을 보낼 생각을 하니 한숨밖에 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부부는 두 달의 기적이라고 부른답니다^^

후회가 되더군요 조금 일찍 이런 분들을 알았더라면 안심하고 보냈을껀데~


첨 주변사람들이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을 가야 영어가 는다는 말에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니였던거 같아요 오히려

아이가 학교에서 한국인이 거의 없는 곳에서 나 홀로 선다는게 생각보다 부담이었을꺼 같은데 홈스테이에서도 부담이 되거나

음식도 두달동안 안 맞았다면 더 많이 힘들었을꺼 같아요 오히려 아이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었던거 같구

공부도 엄마처럼 수학도 틈틈히 챙겨주시고  학교생활에 지장을 안주도록 현지 대학생 과외에 귀가 잘 열리도록 자연스럽게 영화를 보여주시기도하고 많은 노력을 하시더라구요~ 한국인맘을 너무 이해를 잘 해주시더라구요  

준혁이의 두달의 기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CAN유학원 원장님 부모처럼 잘 보살펴주시고 아이의 꿈을 키워주신 원장님 사감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기회가 되면 잘 부탁드려요^^




IvyFocus

2015.04.01 13:28:51

준혁 어머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준혁이가 처음에 좀 힘들어했지만 무난하게 적응하고 잘 지내다가서 다행입니다. 어머님께서 저희를 믿어주시고 저희 교육방침을 지지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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