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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관리"받으며 공부&생활 하고 있는 2명의 12학년중 한 명인 Alex(연우)가 작년 12월에 얼리 디시전(조기 전형)으로 합격한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리셉션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다른 한 명의 12학년인 Brandon(지우)은 지난 1월에 하버드 합격자 리셉션에 다녀왔지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4월 중순 일요일 오후에 LA "행콕 팍" 지역에 있는 리셉션 장소로 달려갑니다. 영화배우-감독 등 헐리웃 관계자들과 의사, 사업가 등의 부유층들이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리셉션이 열리는 동문 선배의 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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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마련된 접수대에 이름을 쓰고 명찰을 가슴에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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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 장소로 들어갑니다. 집주인이 모아놓은 사진, 조각, 그림 등 작품들이 실내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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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치즈, 과일, 크래커,  음료수 등이 실내와 실외 두 곳에 준비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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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어른들끼리, 학생들은 학생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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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체크 남방셔츠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쓴 Alex와 이야기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폰을 들이댑니다.  맨 오른쪽 흰 옷을 입은 여학생과 왼쪽에서 두번째 머리 긴 여학생은 한국학생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지난번 하버드 리셉션처럼  이번에도 한국 여학생은 3명이나 있는데 남학생은 Alex 혼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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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점점 더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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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와이셔츠에 주황색 넥타이를 맨 분이 남가주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입니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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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1시간정도 지나 올 사람은 다 오고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싶을 때 "공식 행사(?)"가 시작됩니다.


다트머스를 졸업한 동문선배이자 오늘의 호스트인 Michael(아래 흰 옷 입은 분) 이 환영 인사말씀을 날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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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동창회 관계자들, 입학사정관 등이 나오셔서 다트머스가  학생들을 얼마나 잘 보살펴 주는지, 학비는 얼마나 지원하는지, 학문적으로 얼마나 잘 뒷받침해주는지, 졸업생들이 얼마나 성공했는지 등 학교 자랑에 열을 올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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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행사가 끝나자 다시 "대화 모드"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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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은 서로 정보를 나누고 학생들끼리는 서로 얼굴을 익히고 관심사를 주고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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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학생들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오늘 리셉션은 막을 내립니다. 대충 세어봤더니 27명 정도 참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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