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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이의 두번째 참가 후기

조회 수 2034 추천 수 0 2015.02.27 19:34:48

   울산 옥동초등학교 배민상


녕하세요, 민상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전 이번이 미국 단기유학이 2번째죠. 이게 유학을 두번 와 보니까 뭐 딱 감이 잡히더라구요. 미국학교에서 행동도 빨리빨리 하고, 성적도 좋게 받아오고, 미국애들 보다 운동도 잘하니 인기 좋고, 집에서는 영어공부 잘해서 칭찬받고, 적응도 아주 잘되더라고요.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많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놀았죠...


근데 지금 와 보니까 확실히 미국이 한국보다 공부 환경이 좋은건 확실합니다. 제가 단정할께요. 이번에 오고 나서는 확실히 장기유학을 오면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뭐, 한국에서는 많이 싸우고 다툼도 일어나는데, 차라리 여기 있으면서 좋은 환경에서 좋은  친구들과 같이 있는게 훨씬 더 좋죠. 어쨌든 이거 하나는 확실했습니다. 제가 여기와서 필드트립 간 곳은 다 가 본 곳이여서 다 질렸어요.


근데 처음 왔을때는 한국이 좀 그립긴 했었는데, 지금 와 보니까 한국은 뭐 보고싶기는 커녕 미국학교가 더 좋네요. ㅠㅠ 어느새 미국 친구들과 보낸 시간이 많이 흘러갔네요. 시간은 역시 바람처럼 가는 건가보네요... 한국에 돌아가서 반드시 엄마에게 장기를 보내달라고 해야겠어요.(준혁이와 오면 더 좋겠네요...ㅠㅠ) 


   여기 처음 왔을 때는 남자애들 3명이랑 진짜 많이 싸웠는데... 지금 와 보니까 그게 너무 후회되요. 시온이는 장기오는거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생각해 보고 있는거 같네요. OTL OTL 어쨌든 여기에 더 있고싶은건 확실합니다. 미국 친구들도 여기에 더 있으라고 하고.. 여기 있는것도 재미있고... 장기유학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겠네요. 준혁이도 요즘 장기장기거리던데 정말 오고싶은것 같더라고요. 뭐, 전 영어공부도 많이 돼 있는것 같으니까 여기에 와도 그냥 학교같이 잘 지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면 막둥이 민상이에서 철든 민상이가 될것같네요. 힘든 경험을 뭐 한번 해보고 또 이런 좋은 경험을 해봤으니까... 근데 확실히 제가 작년에 처음 여기 와서 부모님 보고 싶어서 많이 울었는데, 이젠 안그러니까 선생님들이 저보고 "아이고 우리 민상이 용됐네~ 용됐어~!" 하시는게 꼭 엄마같이(?) 느껴졌어요. 한국에 가면 미국 아이들이 보고싶을것 같네요. 여기에 와서 좋은 경험을 하고 간건 확실합니다.


저는 이제 영어실력이 확실히 늘어난 것 같네요. 처음에는 영어 발음이랑 적기가 조금 향상됐는데 지금은 외국인들이 하는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어쨌든 학부모님들! 여기 아이 보내실거면 마음준비 단단히 하셔야돼요! Ivyfocus 유학! 완전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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