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Focus


미국 캘리포니아 시간

대한민국 시간



학교를 쉬는 금요일 오후에 미국 명문대 재학생 선생님을 모시고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겨울 스쿨링에 참가한 학생들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라 살짝  이른 감도 없지 않지만  미국 명문대학이 어떤 곳인지,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는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비전과 목표의식을 심어주려고 마련한 시간입니다.  더불어 한국에서 외고, 과고, 민사고 등 특목고에 가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강사로 모신 김솔희 양은 청심국제고를 졸업하고 MIT, Caltech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최고 공대 중의 한 곳인 Harvey Mudd College 3학년에 재학중인 재원입니다. 전공은 Biomedical Engineering (의료공학) 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공부한 후  미국 명문대학에 다니고 있는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 어렵게 모셨는데 자신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 놓으며 어떻게,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솔희 양이 먼저 자기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resized_IMG_7115.JPG







아인, 윤영, 수연, 다송이 등 초등학생들과 수정, 서영, 병주, 수민 등 중학생들이 진지한 자세로 귀를 기울이고 있네요.




resized_IMG_7121.JPG





가장 먼저 왜, 어떻게 유학와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해주십니다.




resized_IMG_7117.JPG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겠다고 결심을 하고 중-고등학교 때 영어공부 등 열심히 준비를 하셨다네요.  미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고 하시며 지금 미국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있고 결혼도, 취업도, 출산도, 남은(?) 인생을 미국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하십니다. 살인적인 경쟁이 너무 싫어 한국에서 아이를 낳아서 기르고 싶지는 않다고 합니다.




resized_IMG_7139.JPG





창의성을 길러주고 실패를 해도 기회를 여러번 주는 미국 교육이 너무 마음에 들고 자신에게 맞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열심히 하고 있고 큰 성과를 내겠다고 하십니다. 



resized_IMG_7131.JPG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초딩 3명만 받아적고 있네요. 중딩들은 외우나 봅니다.^^



resized_IMG_7134.JPG





공부하는 방법도 살짝 알려주십니다.  일단 영어든 한국어든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야 나중에 공부할 바탕(?)이 단단하게 길러진다고 하시네요.



resized_IMG_7162.JPG





영어에 관해서는 영어권 생활 경험이 없는 일반학생입장에서 스피킹과 라이팅이 제일 힘들다고 하십니다. 무조건 많이 읽고 단어 실력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라네요.




resized_IMG_7118.JPG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장래에 무엇을 할지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 우물을 파면서 남들보다 더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십니다.




resized_IMG_7138.JPG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비결(?)도 귀띔해주셨는데 "공부습관"을 들여야한다고 강조하십니다. "공부하는 척"만 하지말고 진짜 공부를 하라고 목소리를 높이시네요. 책샹에 앉아서 딴 짓 하는 아이들이 새겨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resized_IMG_7129.JPG






그 다음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네요.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일단 머리를 싸매고 먼저 풀려고 고민한 다음 선생님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알려주십니다.







resized_IMG_7143.JPG





또 1만시간의 법칙을 소개해주시면서 무슨 일을 하든지 1만시간만 투자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수 있다고 하시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피나는 노력을 해보라고 권해주십니다.




resized_IMG_7123.JPG








resized_IMG_7126.JPG




resized_IMG_7148.JPG






중학생인 병주, 서영, 수정이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심각한 얼굴로 듣고 있네요.



resized_IMG_7158.JPG






resized_IMG_7169.JPG








resized_IMG_7173.JPG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고 질문을 하는 시간이 되자 막내인 윤영이가 번쩍 손을 들고 묻습니다.




resized_IMG_7176.JPG





"선생님, 책을 읽고는 싶은데 학원가고 과외하느라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하죠?" 라고 묻자 선생님께서는 "그래도 시간을 만들어서 읽어라"라고 뻔하다면 뻔한 답을 해주십니다.



resized_IMG_7177.JPG




선생님께서 졸업한 청심국제고에 진학예정인 수민이는 한국 대학이냐, 미국 대학이냐를 놓고 진지한 진학 상담을 한 후 선생님의 연락처를 받아 한국에 돌아간 다음에도 연락을 하기로 합니다.


다른 아이들도 선생님의 이메일을 받아적어 놓습니다. 나중에라도 궁금한 것, 조언이 필요할 때 연락하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몇 명이나 연락을 할지...



2시간 동안의 열띤 강연(?)과 질의응답, 상담이 끝니고 간단하게 다과를 즐긴 다음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2016년 겨울 두 시간의 멘토링이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비전과 목표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resized_IMG_7190.JPG







조회 수 :
11429
등록일 :
2016.02.11
16:39:48 (*.196.201.130)
엮인글 :
http://www.ivyfocus.com/xe/index.php?document_srl=168965&act=trackback&key=29c
게시글 주소 :
http://www.ivyfocus.com/xe/168965
List of Articles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