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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유산

조회 수 256 추천 수 0 2017.05.20 22:05:04

4년 이라는 시간이 너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다. 두렵고 떨려왔던 마음이 이제 벌써 설레고 또 아쉬운 마음으로 바뀌어 고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타게되었다. 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나는 참 축복받았다는 생각이든다. 든든한 나의 우방, 가족, 또 그리고 항상 남자 넷을 보살펴 주시는 원장쌤, 사감쌤, 그리고 교회의 소중한 인연들이 길고도 짧앗던 4년동안 나에게 버팀목이 되어 줌에 미국 마지막 날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느낀다.


시각 장애인들의 어머니, 핼렌켈러는 "모든것들에는 나름의 경이로움과 심지어 어둠과 침묵이 있고 , 내가 어떤 상태에 있더라도 나는 그속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운다" 라고 했다. 아이비포커스를 통해 장기유학을 하면서 내가 깨달은 인생의 가치는 "만족과 감사"이다. 그동안 누구에게 자존심을 내세우고, 무조건 비판하는 것이 정의롭다고 생각했다. 이상한 논리를 억지로 끼워 맞추며, 불평과 불만 공존안에 나를 세웠다. 다른 누구와 비교하기 시작하고, 나는 스스로 불행해졌다. 유학생활은 결고 쉽지 않다.나 또한 초반에 너무 힘들었다. 부모라는 버팀목도 사라지고, 편안한 집에서 생활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곳에서 생활하게되면서, 주위사람에게 감사하고 만족하는 방법을 배웠다. 실제로, 주위에는 나를 도와주려는 사람들 만 있었고, 나의 불평과 불만은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아닌 어린아이의 투정과 같았다. 혼나기도하고 다툼도 있었지만, 결국은 그 때의 잔소리가 나에게 큰 유산이 되었던 것 같다. 원장쌤과 사감쌤의 가르침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누군가가 유학을 결심하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이곳 아이비포커스는 정말 좋은 결정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4년동안 고생해주신 원장쌤,사감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IVY

2017.05.20 22:32:20

위의 후기를 쓴 강동수 학생은 서울에서 중학교를 다니다 Damien High School 9학년으로 유학와서 4년간 학업, SAT, 내신성적, 봉사활동 등 집중 괸리와 컨설팅을 받고 UC, 약대, 치대, 위스콘신대 등에 합격, 약 10만달러의 장학금을 제시한 디트로이트 치대로 진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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