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Focus


미국 캘리포니아 시간

대한민국 시간


한국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색동 날개"를 타고 미국으로 오셨습니다.


중학교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을 목표로 장기 유학온 8학년 민상이와  3개월 단기 스쿨링을 온  5학년 아인이와 지연이가 같은 비행기를 타고 5분 간격으로 입국장으로 나옵니다. (또 다른 8학년 장기 유학생 쌍둥이 형제는 2주후에 미국으로 올 예정입니다)


먼저 지연, 아인이가 나오네요.  부모님께 무사도착을 알려드리기 위해 사진을 찍어봅니다.   "V"자 사인이 비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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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후 8학년 민상이가 나옵니다. 4, 5학년 때 3개월씩 미국에서 2번 공부한 적이 있는데 못본 3년 사이에 훌쩍 커버렸네요.  "원장 선생님" 하면서 바로 달려와 안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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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도착해서 하루 푹 쉬고  다음날 이 세 명이 다닐 학교 Foothill Christian School로 달려갑니다.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한학년에 두 반씩 있는 아담한 사립학교 입니다.

 

한국학생이 한 명도 없고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학생들이 순진하고 착해서  저희 학생들이 가면 관심을 받으면서 공부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친구 사귀기도 쉽지요.

 

 


학교 본관 입니다.  오늘(15일)은 이 학교가 개학을 하는  날이라 학교 전체가 아침부터 들썩들썩, 어수선 합니다. 본관 앞에서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이 서로 인사하며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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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Day of School!"이라고 써놓은 두 군데 사진 촬영장 앞에 줄이 길게 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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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다 들여보내고 "이제 해방이닷"하고 신이 난 엄마들이 모여서 자축사진 한 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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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다른 날 수업 마치고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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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앞에서 학부모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던 교장 선생님 Mr. G를 만나 "찰칵"


 한 명씩 이름을 물어봐 주시고 악수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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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로 들어와 교감 선생님이신 Mrs. Mounday 를 만났습니다. 이 분이 아이들을 각자의 교실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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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잘 마치고 방과후 활동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지는 해가 눈이 부셔서 셋 다 눈을 가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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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은 끝났지만 기숙사에서 영어 과외 수업은 이제 시작입니다. "미국까지 와서 무슨 과외?"라고 물으신다면 미국에 왔기 때문에 더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워야한다고 대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인이와 지연이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Miss Hanna 께서는 지금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공부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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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쿨링이 두번째인 아인이는 무난히 잘 수업을 받는데 처음인 지연이는 순전히 영어로만 하는 2:1 수업이 어색한지 약간 당황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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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선생님이 좀 엄격하신 것 같아요"라고 하는 말처럼 과외 선생님 Miss Hanna 의 첫 인상은 깐깐한 사감 선생님 같아 보이네요. 하지만 수업을 시작한지 2주째가 되니 아인이는 물론 어색해하던 지연이도 입이 열려서 선생님과 대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지난 목요일 수업에는 약30분 같이 단어 게임을 하면서 2층에서 얼마나 웃고 떠들던지 1층에서 잘 들리더군요. ^^

아인이도, 지연이도 이제 슬슬 미국 생활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니 마음이 놓이네요.


그래,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 지금처럼 웃으면서 공부하고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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