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Focus


미국 캘리포니아 시간

대한민국 시간


11월 첫 일요일 저녁에 미국 명문대 재학생 선생님을 모시고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 학교를 겸험하러 온 예서, 지영이가 이제 6학년이라 이른 감도 없지 않지만  미국 명문대학이 어떤 곳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는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비전과 목표의식을 심어주려고 마련한 시간입니다.  더불어 한국에서 외고, 과고, 민사고 등 특목고에 가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강사로 모신 김영민 군은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미국에서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 시카고대, UC버클리 등에 합격한 인재입니다.  지금은 한 학년 정원이 2백여명 밖에 되지않는 미국 최고 명문 공학대학인 CALTEC에 장학금을 받고 다니고 있지요. (한국 카이스트에도 합격해서 6개월간 다녔다는군요)

  

대원외고 시절 수학경시대회 미국 대표(USAMO)시험에 합격하고 월드 스칼러십 아카데믹 컨테스트에서 우승하고 HMMT(하버드-MIT 수학경시대회)서도 입상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지금 칼텍에서 수학과 생물학을 복수전공하고 컴퓨터 사이언스를 부전공하면서 교수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미국 명문대학에 다니는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 어렵게 모셨는데 자신의 실패와 성공 스토리를 유머와 함께 풀어 놓으며 어떻게,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멘토링 과정을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오늘 참석자는 단기 스쿨링 온 예서, 지영이와 장기 유학생인 의후, 의진, 상윤, 지승이 등 모두 6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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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 군이 가장 강조한 것은 "자기 할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자" 입니다. 한국에서 학교 다니면 부모님(특히 어머니)의 도움이 절대적이지만 적어도 엄마가 떠먹여 주는 것만 먹지말고 자신도 나서서 알아보고 챙겨서 스스로 할수 있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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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에서 아주 뛰어난 성취를 보인 영민 군은 수학 공부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고등학교까지의 수학은 무조건 여러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야한답니다. 한국에서의 수학은 "암기 과목"이랍니다. 물론 대학에서 공부하는 수학은 완전히 다른 스토리라는 말도 잊지않고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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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미국 대학입학을 준비한 경험도 나누었습니다.


GPA(내신), SAT 1&2-AP(시험), E.C.(과외활동-특기)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없는 이 세가지가 조화를 잘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분야든지 괜찮으니 책을 많이 읽고 지금부터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해보라고 권유합니다. 하고 싶은 운동, 악기, 취미활동 등에 몰두하다보면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고 그 것이 자신만의 큰 장점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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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공을 택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조언해줍니다.

 

전공 선택의 기준 세 가지를 말합니다.

첫째, 앞으로 전망이 좋은가?

둘째, 내가 잘할수 있는가?

셋째, 내가 좋아하는 분야인가?

 

이 세가지 질문에 "예스"라고 대답한다면 본인에게 딱 맞는 전공이랍니다. 맞는 말입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하고 싶고 또 잘하는 일을 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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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의 열띤 멘토링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오늘  두 시간의 멘토링이 이 두 명의 초등학생과 4명의 고등학생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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